행정안전부는 11일 공공기관 인력감축 및 조직개편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정원이 모두 9727명 감축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각 지자체가 당초 계획했던 감축 인원 1만 360명의 94%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99명을 비롯해 경기 1063명, 경북 1038명, 전남 841명, 강원 709명, 경남 699명, 충남 586명, 전북 583명, 부산 573명, 대구 442명, 인천 373명 등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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