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일대에서 지진해일에 대비한 종합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은 29일 기상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제주 및 남해안 지역 5개 시·도 35개 시·군·구에서 지진해일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네스코(UNESCO) 주관으로 우리나라를 비롯, 태평안 연안국 32개국이 참가한다.200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첫 번째 훈련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제주 지역만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일본 혼슈 동쪽 해역에서 규모 9.2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 이날 오전 9시12분 이 지역들에 훈련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지자체에서 상황전파와 현장조치 등 가상훈련을 실시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10-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