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용차 두고 가세요

오늘 승용차 두고 가세요

최여경 기자
입력 2008-09-22 00:00
수정 2008-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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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안산 ‘차 없는 날’ 오전 9시까지 전철·버스 무료

세계 40여개국 2020여개 도시와 일정을 맞춘 ‘차 없는 날’ 행사가 22일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 안산시 등 세곳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출근 시간대에 서울지하철 1∼8호선과 국철, 인천지하철 등 수도권 전철과 세개 지역의 시내·마을·광역 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

이날 서울에서는 세종로 사거리∼흥인지문의 종로 2.8㎞ 구간과 청계광장∼청계3가(관수교) 청계천로 1.3㎞ 구간에서 오전 4시∼오후 6시에 승용차 통행을 할 수 없다.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탑승 기준) 전철과 버스의 운임을 받지 않는다. 치구의 공영주차장도 일시 폐쇄된다.

인천에서는 미래광장 광장6로(시청∼시교육청) 구간에서 오후 1시∼오후 6시에 전면 통제된다. 안산도 광덕로(시청∼농협사거리) 구간에서 차량통행이 금지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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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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