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신청 첫날 2만8000여명 몰려 하루 1400명 관람… 1시간30분 소요
“대통령 만나러 청와대 가자.”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첫 청와대 일반인 관람을 앞두고 신청자가 쇄도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청와대 배경으로 ‘찰칵’
20일 청와대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청와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특히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청와대를 서울의 관광명소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새 관람거리를 추가한다. 그동안 방치돼 온 녹지원 옆 약수터를 수질검사 등을 거쳐 새로 꾸민 뒤 관람객들이 마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진 촬영 가능 지역도 대폭 확대한다.
청와대 관람은 춘추관-녹지원-수궁터-대정원-영빈관 등을 도는 코스로 1시간30분이 소요된다. 관람은 무료이며,‘운’이 좋으면 대통령 내외를 만나 사진도 찍고 악수 및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청와대는 서울시청,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청와대 관람 장소 리모델링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하루 평균 750명이 청와대를 둘러봤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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