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 로펌’인 정부 법무공단 초대 이사장(장관급)에 서상홍(58·사법시험 17회)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24일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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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홍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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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홍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서 신임 이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시절 노무현 대통령과 친하게 지낸 ‘8인회 멤버’의 한 명이다. 서 이사장은 판사 임관 후 대법원 재판연구관, 헌법재판소 연구부장, 서울지법 부장판사, 부천지원장을 거쳐 헌재 사무차장과 사무처장을 지냈다. 법무부 관계자는 “법조실무 능력과 공단 경영 능력 면에서 서 이사장이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7-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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