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겸 관악구청장이 21일 제9기 서울대 평의원회 평의원으로 위촉됐다. 서울대 평의회는 20개 대학(원)교수회에서 선출한 교수 54명과 학외 인사 13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 구청장은 이들 가운데 학외인사로 참여한다. 평의원들은 대학의 각종 회의에 참석, 학사운영, 학부·학과 설치, 총장후보 선정 등 중요사항을 심의 의결하며 임기는 2년이다.
김 구청장이 서울대 평의원회 의원으로 위촉된 것은 서울대가 관악구에 자리잡고 있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온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06-08-2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