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에 모두 3조 5125억원이 투입된다. 피해액 1조 8344억원의 두 배 가까운 액수로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다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데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산사태나 침수 피해가 재발할 우려가 높은 12개 지역 320가구는 집단이주단지를 조성해 분양 또는 영구임대한다.
정부는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수해 복구계획을 확정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6-08-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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