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2년연속 장애인 복지 최우수구

양천, 2년연속 장애인 복지 최우수구

입력 2011-11-25 00:00
수정 2011-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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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올해 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프로젝트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구에 이어 올해 최우수구로 선정되면서 장애인이 가장 행복한 도시로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구는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은 물론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 190가구의 집수리와 방역 사업을 실시해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자립생활 프로그램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코드 생성기와 음성변환 출력기를 구입해 시각장애인의 공공시설 접근성과 삶의 질을 높였으며,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실 임대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장애체험관은 비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말을 들었다.

추재엽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복지 인프라 개선과 소득증대 사업 등에 집중 투자해 주민 행복지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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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1-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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