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지구 재개발… 아파트 1930가구 규모

송파구 거여지구 재개발… 아파트 1930가구 규모

입력 2011-11-24 00:00
수정 2011-11-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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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거여2재정비촉진구역1지구가 최고 33층 1930가구 규모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제37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거여동 181 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지구 정비사업은 지상 7~33층 17개동 아파트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 1564가구, 임대아파트 366가구로 구성된다.

평형별로 보면 조합원 및 일반분양은 108㎡형 92가구, 84㎡형 924가구, 59㎡형 548가구다. 임대주택은 59㎡형 38가구, 45㎡형 147가구, 34㎡형 181가구다.

용적률은 274.99%를 적용받는다. 증가된 면적은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주택으로 계획됐다.

또 주변 마천동길을 걷고싶은 거리로 조성하고 길을 따라 상가와 중·저층 주거동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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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11-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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