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 마을 등 12곳 인기
“동화 속 이야기로 꾸며진 상상어린이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상상어린이공원은 단조롭고 노후화한 동네 놀이터를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재조성한 공원이다. 어린이 놀이공간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휴식공간으로 이뤄졌다.
금실어린이공원과 같이 스머프 마을로 꾸며진 신정3동 ‘ 신이어린이공원’, 동물농장처럼 만들어진 신정4동 ‘아랫말어린이공원’,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주제로 한 신월1동 ‘태양어린이공원’ 등 동화 속 이야기를 토대로 공원 전체를 아름다운 동화마을처럼 조성했다.
또 올해 조성된 무궁화·돌다리·반곡·신장·강신어린이공원은 동력을 활용한 운동기구와 힘의 균형을 배우는 4인용 시소 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레 과학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주민들이 휴식을 하며 야외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헬스형 운동기구를 설치했으며, 시원한 그늘에서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파고라(그늘막)도 들여놓았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은 “상상어린이공원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운동과 함께 창의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상상어린이공원이 더욱 안전한 놀이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관리 인력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8-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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