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광진구청장 “능동로 ‘아트로드’ 조성… 서울 명소로”

김기동 광진구청장 “능동로 ‘아트로드’ 조성… 서울 명소로”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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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시하는 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구민과 소통하는 희망 광진’을 새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만큼 지역 곳곳의 현장에서 구민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대학교수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에 대한 검증과정과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수립, 추진했다고 자부한다.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능동로를 보고 듣고 머물고 즐기는 예술의 거리 ‘아트로드’로 특화해 서울시의 명소로 만든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 내에서 가장 조용한 가운데 알차게 준비를 해 왔고, 시행착오 없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다고 믿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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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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