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광진구청장 “능동로 ‘아트로드’ 조성… 서울 명소로”

김기동 광진구청장 “능동로 ‘아트로드’ 조성… 서울 명소로”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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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시하는 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구민과 소통하는 희망 광진’을 새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만큼 지역 곳곳의 현장에서 구민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대학교수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에 대한 검증과정과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수립, 추진했다고 자부한다.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능동로를 보고 듣고 머물고 즐기는 예술의 거리 ‘아트로드’로 특화해 서울시의 명소로 만든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 내에서 가장 조용한 가운데 알차게 준비를 해 왔고, 시행착오 없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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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 의장접견실에서 말레이시아 켈란탄주정부의 다토 모하메드 파즐리(Dato’ Dr Mohammed Fadzli) 부주총리를 비롯한 공식 대표단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이달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맞이한 첫 해외 대표단 공식 접견이다. 시의회는 아세안(ASEAN)의 핵심 파트너인 말레이시아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지방의회 차원에서 한층 더 공고히 다지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임 의장은 대표단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최근 양국 정상회담 등으로 활발해진 한-말레이시아 외교 협력의 기조가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로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환담에서는 대표단의 주요 관심사인 기술직업교육과 관련, 서울시가 역점 추진 중인 ‘서울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의 인재 양성 시스템이 집중 소개됐다. 아울러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청년 취업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우수사례들이 공유돼 대표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임 의장은 “교육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곧 시작될 켈란탄주 장학생들의 한국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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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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