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도시 중심區 구청장 한자리에

3일 대도시 중심區 구청장 한자리에

입력 2011-06-02 00:00
수정 2011-06-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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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도시 중심구(區) 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 중구는 3일 광주 동구청에서 전국 7대 도시 중심구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상주 인구는 적지만 주간 유동인구는 웬만한 도(道)보다 많은 대도시 중심구 단체장들은 대도시 중심구가 공유하고 있는 현안인 공동화 극복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과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김홍복 인천 중구청장,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이 참석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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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6-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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