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硏 조직 개편…7실 1센터 1국 1단으로

서울시정硏 조직 개편…7실 1센터 1국 1단으로

입력 2011-03-18 00:00
수정 2011-03-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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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연구기능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기존 1실 2본부의 조직을 7실 1센터 1국 1단으로 개편했다.

글로벌 도시정책을 선도하는 싱크탱크를 구현한다는 비전으로 미래 서울 준비와 도시정책 지원, 도시정보 관리가 개편의 핵심내용이다.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조직을 위해 2연구본부를 7연구실로 재편, 학제적인 연구와 현안 및 정책연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연구원의 수요자인 서울시와 시의회,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시경영, 복지·문화, 도시교통, 환경안전 등 연구조직을 기능별로 세분화했다.

특히 미래에 다가올 대도시 문제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정책 연구단’을 신설, 서울시의 중·장기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한 게 눈에 띈다.

이 밖에도 도시정보의 허브기능을 위해 ‘도시정보센터’도 신설해 각종 데이터를 분석, 정책수요자에게 적시에 자료를 제공하도록 했다.

김상범 연구원장은 “본청 조직개편에 발맞춰 각종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며 “이를 연구부서와 서울시 등에 제공함으로써 연구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도록 애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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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03-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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