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자율표시제’ 업소 확대

‘원산지 자율표시제’ 업소 확대

입력 2011-03-03 00:00
수정 2011-03-03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현재 업소 면적 200㎡ 이상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원산지 자율 확대 표시제’를 이달부터 150㎡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2009년 4월 도입한 원산지 자율 확대 표시제는 법적 의무표시 품목인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 등 6종 외에도 소비량이 많은 주요 품목 21종은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농산물의 경우는 고춧가루와 당근, 마늘 등 7종이며 수산물은 장어, 홍어, 낙지, 복어, 갈치 등 14종이다. 현재 시내 전문음식점 8500여곳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즐겨 찾는 배달 피자의 경우 치즈를 비롯,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에 대한 원산지를 자율적으로 표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기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와 함께 10월 중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우수업소는 ‘원산지표시 우수 음식점’으로 인증해줄 예정이다.

양현모 시 식품안전과장은 “더 많은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시민들이 음식점을 이용할 때 관심을 갖고 원산지를 확인하는 소비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3-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