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청년인턴 1600명 모집

중소기업 청년인턴 1600명 모집

입력 2011-02-23 00:00
수정 2011-02-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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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0~18일… 정규직 전환 가능

서울시는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중소기업 청년 인턴 1600명을 다음 달 10~18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신성장동력사업과 제조업 분야 1300명과 인쇄·봉제 분야 300명으로 지난해보다 300명 늘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 미취업자이며, 선발되면 4월부터 6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한다. 인턴 기간 임금은 최소 월 130만원으로 이 중 시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인턴 월급은 130만~230만원으로, 평균 임금은 월 155만원이었다.

이 제도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시 소재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기업의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와 다산콜센터(120번)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골목상권 가을밤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0월 중랑구 곳곳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가을밤 축제를 적극 환영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오는 9일 장미달빛거리의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시작으로, 15~16일 장미제일시장의 ‘장미 야시장의 추억’, 16일 장미꽃빛거리의 ‘제4회 장미포차’가 연이어 열렸다. 각 상권에서는 버스킹, 뮤지컬 갈라쇼, 포차 운영, 주류 시음,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했다. 대형 유통시설의 확산과 소비 성향 변화로 타격을 입은 골목상권에, 상인과 주민이 함께 빚어내는 현장 중심 축제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공동체 복원과 실질 매출 증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릴레이 축제 역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어온 지원 사업들이 맺은 값진 결실이다. 박 위원장은 앞서 2026년 서울시 예산에서 태릉시장·장미꽃빛거리·묵동도깨비시장·장미달빛거리·장미제일시장 등 중랑구 내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끌어냈다. 해당 재원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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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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