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전략정비구역 사업 본격화

성수전략정비구역 사업 본격화

입력 2011-02-18 00:00
수정 2011-02-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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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강변 일대에 최고 50층 아파트 8247가구를 짓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성동구청장이 결정요청한 성수1가 1동 72-10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17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최고높이 150m에 층수는 최고 50층, 평균 30층으로 대폭 완화해 한강변의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강변북로를 지하화하고 지상에 대규모 문화공원을 건립하며 기부채납 등에 따라 용적률은 최고 평균 314%까지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소형 주택 건립에 따른 기준 용적률 상향 조정 요인까지 감안하면 4개 지구에 총 8247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도시농업·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 이어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준형, 더불어민주당·강동3)는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개막행사에 참석해 행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서울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서울시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제15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지난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숲 동부공원여가센터 일대에서 ‘반려식물, 내 마음의 초록 쉼표’를 주제로 열렸다. 서울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작물 전시를 비롯해 자치구와 유관기관, 기업들의 다양한 홍보관과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막일인 16일 오후 2시에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이준형 위원장과 채유미 위원이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두 의원은 어린이들과 함께 식물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박람회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농업은 시민의 삶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고, 서울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처방”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도 도시농업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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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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