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1·2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시흥1·2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입력 2011-02-18 00:00
수정 2011-02-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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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 개발의 중심축인 금천구 시흥동 200과 919 일대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숨쉬는 뉴타운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금천구 시흥뉴타운 내 존치정비구역인 시흥1, 2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정비구역은 3년 내 재정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곳으로, 시는 이곳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해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 설립 등 개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했다. 1구역은 용적률 253%를 적용받아 최고 30층짜리 아파트 24개동 2295가구가, 2구역은 용적률 258%를 적용받아 최고 32층짜리 아파트 23개동 2319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은 1구역에 1103가구, 2구역에 1176가구 지어진다.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교육청 생성형인공지능 윤리적활용 조례안 통과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적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딥페이크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학생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 교육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허위 정보 생성, 저작권·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책임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부의장이 공개한 ‘2025년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정책 추진 계획’에 따르면, 2024년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387명 중 10대가 324명으로 83.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가해 청소년 상당수가 디지털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기보다 단순한 놀이 문화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윤리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thumbnail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교육청 생성형인공지능 윤리적활용 조례안 통과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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