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1·2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시흥1·2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입력 2011-02-18 00:00
수정 2011-02-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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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 개발의 중심축인 금천구 시흥동 200과 919 일대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숨쉬는 뉴타운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금천구 시흥뉴타운 내 존치정비구역인 시흥1, 2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정비구역은 3년 내 재정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곳으로, 시는 이곳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해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 설립 등 개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했다. 1구역은 용적률 253%를 적용받아 최고 30층짜리 아파트 24개동 2295가구가, 2구역은 용적률 258%를 적용받아 최고 32층짜리 아파트 23개동 2319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은 1구역에 1103가구, 2구역에 1176가구 지어진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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