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로 수능 스트레스 싸악~

문화행사로 수능 스트레스 싸악~

입력 2009-11-13 12:00
수정 2009-11-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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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험생위한 오페라·미술전 등 프로그램 마련

‘문화 프로그램을 보면서 수능 뒤풀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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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의 피로를 풀어주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에서 1000원으로 문화공연을 즐기는 ‘천원의 행복’은 22∼23일 ‘오페라 아리아의 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은 19∼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비극적 사랑 얘기를 그린 춤극 ‘낙랑공주’는 24∼28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준비한 ‘마스터피스 시리즈 VI’와 ‘뉴웨이브 시리즈 VI’에서는 공연에 앞서 연주곡을 설명해주는 공개강좌도 마련돼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 ‘서울미술대전’ 등 한국미술의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이밖에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문화예술탐방’과 ‘사랑의 문화나눔’, 1만원으로 하는 ‘대학로 연극투어’ 등도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 남산예술센터는 24∼29일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드라마 콘서트 ‘정말 별일 없었는지’를 선보인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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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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