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의장 “지역 숙원사업 의견수렴 서민들의 보호막 될 것”

이성민 의장 “지역 숙원사업 의견수렴 서민들의 보호막 될 것”

입력 2009-10-22 12:00
수정 2009-10-22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성민 중랑구의회 의장은 “작은 지적과 개선이 변화의 첫걸음”이라면서 “살기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특히 중랑구의회는 지난달 19~24일 열린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총 4억 8428만원을 과감하게 삭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장은 “삭감 주요 항목 중 하나인 ‘아파트 자동문 설치’는 이미 올초 예산이 집행된 사업으로 중랑구를 제외한 서울시 24개구에서 지원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통장 워크숍 행사실비 보상’의 경우도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돼 삭감했지만 사업 시급성을 따져 추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의원들은 의회가 아니라 서민을 대변하는 보호막이 돼야 한다.”면서 “주민들의 숙원사항과 지역 현안을 더 많이 듣고 살펴, 늘 발로 뛰면서 궂은일에 앞장서는 봉사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노들섬과 용양봉저정공원 연결해 한강 남단 문화거점 만들자”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과 용양봉저정공원을 연결해 한강 남단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자고 서울시에 제안했다. 노 의원은 3일 오전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주요업무보고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공간적·경제적 효과를 한강 남단과 동작구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노 의원은 상임위 질의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노들예술섬계획·사업팀장들과 연석면담을 열고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 체제가 조사한 자료를 직접 건네며, 용양봉저정공원에 시민들이 걸어서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보행형 공공예술시설을 조성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노들섬에 수변문화공간과 하늘예술정원, 공중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수변문화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하늘예술정원 등 중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노들섬 내부의 기존 설계를 무리하게 변경하는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노들섬과 용양봉저정공원 연결해 한강 남단 문화거점 만들자”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0-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