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일 서울광장 등서 장터

23~27일 서울광장 등서 장터

입력 2009-09-17 00:00
수정 2009-09-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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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23∼27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태평로 일대에서 ‘도시와 농촌, 상생·소통을 위한 나눔가득 서울장터’를 연다. 장터에는 10개 광역자치단체와 130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 지역의 대표 농·수·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다.

장터에는 매일 특정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경매이벤트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 등도 마련된다. 또 ‘내고향 홍보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홍보 및 문화공연도 열린다.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 마련되는 ‘어울마당’에서는 떡메치기, 도자기공예, 한지 뜨기 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시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서울·청계광장 진입로 5곳에 적외선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기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저렴한 값에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 장터를 매년 열어 새로운 도·농 상생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9-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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