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가든파이브 라이프관 분양

송파 가든파이브 라이프관 분양

입력 2009-08-20 00:00
수정 2009-08-20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문화 공간인 가든파이브의 라이프(LIFE·조감도)관에 대해 일반분양이 실시된다.

이미지 확대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송파구 장지동 동남권유통단지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라이프관 입주자를 오는 25~28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평균 분양가는 1㎡당 306만 8000원, 1층의 최고 분양가는 1㎡당 960만원이다. 최저금액이 예상되는 9층은 1㎡당 125만원 수준이다. 입주자의 자격 제한은 없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점포를 신청한 다점포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같은 위치의 점포를 신청한 접수자가 많으면, 다점포신청자가 분양받는 식이다. 이 밖에 점포분양은 추첨을 원칙으로 한다.

일반분양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가든파이브 라이프 테크노관 1층에서 접수한다. 다음달 8일 당첨자를 가려 10일 가든파이브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한다.

가든파이브 라이프관은 지상 11층, 지하 5층, 연면적 42만 6635㎡ 규모이다. 복합쇼핑몰로 의류·신발·잡화·문구·서적·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주로 판매한다. 라이프관은 영·리빙·패션·테크노 등 4개관, 5358개 점포로 구성되는데 이번 분양에서 테크노관은 제외됐다. 라이프관은 서울광장 크기의 중앙광장 ‘센트럴가든’과 축구장 3개 크기의 옥상정원 ‘포시즌파크’, 멀티플렉스 영화관 송파CGV 등을 갖추게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8-2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