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달라졌어요

이렇게 달라졌어요

입력 2009-08-07 00:00
수정 2009-08-0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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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산하 기관은 지난 6월에 제시된 의정모니터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서울시의회에 알려왔다. 서울시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버스 도착 시간 등 각종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계를 설치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지난 6월 기준 서울시 주요 정류소에 버스도착정보를 문자와 음성으로 알려주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 76대를 설치했으며, 다음달 100대를 추가해 내년까지 서울시 주요 정류소에 526대(누적대수)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주문식단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먹을 만큼 주문하고, 남은 음식은 포장해가자.’는 음식문화 개선운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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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는 지하철 내부와 승강장 등의 무분별한 광고판을 정리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서울시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하철과 역사 등에 난립한 광고물에 대한 정리와 규격화로 광고시설물을 정리하고 있다고 했다. 또 지하철 엘리베이터에 B1,B2 등 영어 대신 지하1층, 지하2층으로 표기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앞으로 새로 만드는 지하철 역사 엘리베이터에는 영어와 한글을 함께 쓰겠다고 말했다.

2009-08-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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