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고교 평준화지역의 올해 학생 배정방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선지원 후추첨’ 원칙이 적용된다.
도교육청은 30일 고교 평준화지역에 해당하는 5개 학군의 2010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원·성남·고양·부천·안양권 5개 학군내 118개 일반계 고교의 학생배정에 100% 선지원 후추첨 방식을 적용한다.
학생 배정은 두 단계로 나눠 1단계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군 내 5개 지망교를 선택하도록 한 뒤 지망학교별 추첨을 통해 일정 비율을 배정한다.
수원·성남·고양 학군은 50%, 안양권 학군은 40%를 1단계에서 각각 배정하고 단일 학군인 부천은 100%를 배정한다. 1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은 출신 중학교가 소재한 구역내 학교 가운데 지망교를 다시 선택한 뒤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받는다.
학군별 구역은 ▲수원-남부, 북부 ▲성남-수정·중원·분당구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덕양·일산동·서구 등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07-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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