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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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29 00:00
수정 2009-07-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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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훈 시비 안내표지판 설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아차산 입구의 정덕훈 시비 옆에 ‘한자표기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에는 시대별 상황에 따라 달라진 아차산(峨嵯山)과 아차산성(阿且山城)의 한자표기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됐다. 가로 40㎝, 세로 60㎝, 높이 110㎝ 크기의 표지판은 삼국사기 등 국가사적과 옛 문헌을 근거로 세워졌다. 문화체육과 450-7594.

학교 시설물 도색사업 실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관내에 있는 학교 시설물에 대한 도색사업을 실시한다.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도색 희망신청을 받아 초등 10개교, 중등 7개교, 고등 2개교 등 총 19개 학교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총 1억 9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담장, 놀이시설, 복도, 교실내부 등에 도색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진흥과 350-3833.

청소년 봉사학교 운영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2009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웃음 자원봉사, 나눔이 있는 청소년 경제교실, 손짓으로 만나는 수화교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웃음바이러스 등으로 구성된다. 매회 20명씩 모두 40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 밖에 시골을 배우는 농촌 자원봉사 체험활동과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진행된다. 자원봉사지원단 860-2532.

예산조기집행 우수구로 선정

동대문구(구청장 대행 방태원)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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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예산조기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30일 청와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올해 지방재정조기집행 종합평가에서 목표액 1580억원 중 119.1%인 1882억원을 집행해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고, 서울시 평가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돼 3억원을 받는다. 올해 예산안이 지난해 말에야 가결되는 등 조기집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수한 집행실적을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기획예산과 2127-4073.
2009-07-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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