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왕복 4차선 공사 착공
사업비 부족으로 4년째 착공을 못했던 경기 동두천 광암~포천 마산(노선도)을 연결하는 364호선 지방도 확장공사가 6일 착공됐다.
최근 경기북부지역의 교통난이 남북축(의정부~동두천)에서 동서축(파주~동두천~포천)으로 확산되면서 동두천~포천간 도로 확장·포장이 시급하다는 지역 여론이 높았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동두천에서 포천까지 40분 걸리던 것이 10분으로 크게 단축되면서 연간 220억원의 물류비 절감과 함께 4813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및 381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도 관계자는 “낙후된 동두천·포천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면~일동간 도로 등 4곳의 지방도 확장사업을 내년에 예산을 추가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7-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