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의료계와 ‘서울디딤돌’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한 무상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복지재단은 10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디딤돌 사업에 참여하는 거점기관, 기부업체 대표 및 이용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의약계와 협약식을 가졌다. 재단은 앞으로 서울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계 도움을 받아 저소득층에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단은 이날 협약식을 가진 뒤 민간기관과 저소득층의 연계를 돕기 위해 지난해 8월 도입한 ‘서울디딤돌’ 사업의 우수운영 사례와 기부자 미담 사례를 소개했다.
2009-06-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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