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가양교 사이 월드컵대교 건설

성산~가양교 사이 월드컵대교 건설

입력 2009-05-01 00:00
수정 2009-05-0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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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한강 성산대교와 가양대교 사이에 새로운 월드컵대교(위치도)가 건설된다. 서울시는 마곡지구, 상암 DMC 등 서울 서부지역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왕복 6차선의 월드컵대교(폭 30.7m, 길이 1.98㎞)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월드컵대교는 100m 높이의 경사주탑(경사각 78도)을 세우고 케이블로 교량상판을 지지하는 복합사장교(斜張橋) 형태로 건설돼 우리나라 전통 석탑과 깃대기둥(당간지주), 학, 청송(靑松)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게 된다. 또 최대 교각 간격이 225m로, 한강 위에 설치된 교량 중 가장 넓어 경인운하를 이용하는 큰 배들이 운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5년 말까지 건설될 월드컵대교는 왕복 6차로, 길이 1.98㎞로, 영등포구 양평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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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5-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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