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민원행정·환경 우수구

서대문구 민원행정·환경 우수구

입력 2009-04-28 00:00
수정 2009-04-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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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정… 공무원 친절도 87.3점 1위

서대문구가 2008년도 행정서비스 시민고객평가 결과 ‘민원행정’과 ‘환경’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전문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25개 자치구의 민원행정, 문화, 환경 등 3개 분야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서대문구는 민원행정 분야의 ‘공무원의 응대 친절도’ 항목이 87.3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특히 중식 시간대 민원서비스 처리와 관련된 ‘이용 용이성 및 쾌적성’ 항목은 전년 대비 13.8점이 올랐다.

환경 분야는 주민 중 무작위로 선정해 가로환경, 대기환경, 하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그 결과 ‘청소폐기물 처리’ 항목의 경우 쓰레기 수거의 시간 준수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의 편리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또 가로수 상태와 공사 후 마무리 상태에 대한 ‘가로환경’ 항목이 전년 대비 20점이나 상승했다.

이같은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구는 전화친절도 조사와 친절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했다.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다. 민원을 빨리 처리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해 민원 처리기간을 평균 7.4일에서 2.8일로 61% 단축시켰고, 단축처리된 민원과 각종 신고에 대해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고객알리미서비스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현동훈 구청장은 “민원행정, 환경 두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4-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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