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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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21 00:00
수정 2009-04-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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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외국어 서비스 택시 도입

외국인들을 위한 ‘인터내셔널 택시’가 등장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거주 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나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운전자들이 운전을 하는 택시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중형, 모범, 대형 택시로 나눠 119대를 우선 운행한 뒤 8월까지 300대로 늘리고 그 이후에는 수요에 맞춰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이 택시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인터내셔널 택시’로 부르기로 했다.

●상암 DMC 입주 게임업체 모집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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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내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 ‘서울게임인큐베이팅 센터’를 열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곳에 입주할 벤처 게임업체 10곳을 선정해 임대료를 전액 지원하고, 마케팅과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게임업체를 키울 방침이다. 센터는 총 1978.17㎡로 조성되며, 서울소재 창업 7년 이내 중소형 게임업체라면 입주신청이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22일부터 새달 8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09-04-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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