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착공하는 마곡 도시개발사업 구역을 상징할 명칭(브랜드)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마곡지구 개발은 강서구 마곡동 일대 336만㎡에 첨단산업단지와 국제업무단지, 워터프런트(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반기에 기반시설 및 단지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참가하길 원하는 사람은 ‘마곡 꿈의 도시’와 같은 형식으로 지구 특성을 살린 브랜드를 한글은 10자 이내, 영어는 20자 이내로 20일까지 시청이나 산하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5월 8일 발표하며 당선작에는 30만~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04-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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