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에게 혼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예비 신랑, 신부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건강검진을 보건소에서 적은 비용으로 손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 출산율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검진 종목은 혈압과 혈당, 매독, 에이즈, 간염, 클라미디아 성병 등 미리 발견해 치료가 필요한 항목들이다. 검진을 원하는 예비 부부는 평일과 첫째, 셋째 토요일 오전 관내 보건소의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본인 부담금이 4040원에 불과하고 검진 후 1주일이면 결과를 알 수 있다. 대상은 신분증을 지참한 구민이다. 건강검진센터 (02)450-1573 .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3-0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