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정도전 동상도”

“광화문에 정도전 동상도”

입력 2009-01-22 00:00
수정 2009-01-22 0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문화사학회 의견 제시

서울시가 오는 7월 완공할 예정인 광화문광장에 기존의 충무공 동상과 함께 세종대왕 동상을 새로 배치하기로 한 것과 관련, 일부 전문가들이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의 동상도 함께 세우자.”고 주장했다.

사단법인 서울문화사학회(회장 이영철)는 21일 성명서를 내고 “광화문광장 동상 배치와 같은 중대한 결정을 인기투표 방식의 시민 여론조사와 설문조사로 추진한 것은 경솔했다.”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특히 “‘천자남면(天子南面)’ 사상에 따라 세종대왕 동상을 남쪽의 숭례문을 바라보도록 배치한다면 왕이 신하인 이순신 장군의 뒤를 바라보게 돼 궁중 도열 법도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대안으로 두 동상과 함께 조선초 서울(한양)을 기획하고 설계한 정도전의 동상을 삼각 구도로 배치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광장인 광화문광장의 조성 취지에 부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문화사학회에는 이상협 서울역사문화연구소장, 이원명 서울여대 교수, 이노근 노원구청장 등 600여이 참여하고 있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thumbnail -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1-2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