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마시고 미래 버팀목 되렴”

“우유 마시고 미래 버팀목 되렴”

입력 2009-01-14 00:00
수정 2009-01-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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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82개 어린이집에 무상 제공

도봉구가 지역 모든 어린이집에 ‘우유’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13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에 한 번씩 282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7700여명의 어린이에게 70㎖ 우유를 무상 간식으로 제공하는 ‘미래 지키미’ 사업을 한다.

이는 지역 모든 어린이들이 고른 영양 섭취로 밝고 건강하게 커 나갈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구는 이를 위해 올해 2억 24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들 건강을 위해 친환경 ‘쌀’을 사용하면 20㎏당 2만 5000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억 8600만원을 들여 친환경쌀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농산물인 ‘쌀’과 고른 영양소를 갖춘 ‘우유’를 먹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에서 원아수만큼 우유를 개별 구입→어린이에게 무상공급→영수증 첨부해 구청에 대금을 청구→구청에서 어린이집으로 예산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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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호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보육시설의 친환경 식재료 사용 및 우유 제공은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모든 급식 식재료의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1-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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