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구민 섬기기에 모든 힘 모을 것”

“43만 구민 섬기기에 모든 힘 모을 것”

한준규 기자
입력 2008-11-14 00:00
수정 2008-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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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석 의회 운영위원장

“43만 주민과 소통하는 구의회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강태석(60) 운영위원장은 제5대 후반기 구로구의회 목표를 이렇게 말했다. 지난 7월 운영위원장에 오른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소통 의정’을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올바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다.”면서 “16명 구의원을 위한 의회가 아니라 43만 주민을 섬기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먼저 강 위원장은 16명 의원간의 소통을 위한 ‘의장단 매일 출근’ 운동을 벌였다. 홍춘표 의장, 박창범 부의장, 박용민 내무행정위원장, 우권석 도시건설위원장 그리고 강태석 운영위원장이 매일 아침 9시에 모여 회의를 한다. 의정운영 방향은 물론 지역 민원에 대한 정보교류와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법제시 등 서로 생각을 나눈다.

그는 “선출직 구의원들은 자신의 선거구에 대한 이해관계로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있다.”면서 “우리 의장단이 매일 모여 정당, 선거구를 떠나 소통하고 발전하는 구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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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1-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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