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에서 초대형 가족 퀴즈대회가 열린다. 영등포구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등포여고 체육관에서 생활속 과학 상식을 퀴즈로 풀어 보는 ‘제2회 가족 과학퀴즈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화여대 와이즈거점센터와 함께 하는 이번 대회는 총 200팀(초등학생 1명, 가족 1명이 한 팀)이 참가해 가족 대항 퀴즈대결을 벌인다. 물리, 수학 등에서 뽑은 과학상식이 출제되며 총 100문제가 나온다.
예선을 통과한 50팀이 본선에 진출해 자웅을 가린다. 골든벨 문제는 최후 한팀이 도전하게 된다. 골든벨 우승팀과 2등,3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자 중 나이 차이가 많은 팀과 응원가족이 많은 팀에 가족특별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0-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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