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재활용 체험교실 운영

양천구 재활용 체험교실 운영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7-15 00:00
수정 2008-07-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에게 자원순환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사랑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양천구에 따르면 8월12일부터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목동 자원순환홍보교육관에서 열기로 했다.

부모와 함께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폐품을 이용한 재활용 창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겐 환경의 소중한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재활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구는 페트병 재활용 시청각 교육과 자원순환 체험, 분리배출 체험, 재활용 창작품 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우유팩과 과자봉지 등 재활용 쓰레기를 이용, 연필꽂이와 나비 브로치를 만들며 생활 속의 자원재활용을 경험한다.

새달 12·14·19·21일 등 모두 4차례 열린다. 신청은 양천구에 사는 초등학생과 부모님은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1일부터 8월8일까지 자원순환홍보교육관(02-2655-1652)에서 전화로 접수를 받는다.

모집인원은 하루에 40명(초등학생 20명, 부모님 2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준비물은 우유팩(500㎖) 6개, 오공본드, 딱풀, 가위, 자 등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쓰레기 재활용 등 환경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바로 ‘가정’이다.”면서 “부모와 함께하는 각종 환경프로그램을 개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7-1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