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회현동 2가 6의11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을 짓는 회현구역 제2의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조건부로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건폐율 48.96%, 용적률 995.86% 이하가 적용된다.
저층 상가 등이 밀집한 이 곳은 1981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토지 소유주간 이해 관계의 대립으로 26년 만에 사업이 시행된다. 건축위는 심의에서 “외벽이 유리로 설계됨에 따라 일사량이 많은 데 대한 대책을 세우라.”는 조건을 붙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4-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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