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중계석] 강동구생태硏 균형 발전 모색, 강북구 한파 속 불량주택 점검

[의정중계석] 강동구생태硏 균형 발전 모색, 강북구 한파 속 불량주택 점검

입력 2008-01-30 00:00
수정 2008-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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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의장 강태희)

다음달 4일까지 11일간에 걸쳐 제179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임시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수수료징수조례일부 개정 조례안 ▲치매지원센터설치 및 운영조례안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등징수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또 2008년도 구정 업무 전반에 대한 업무계획을 듣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받게 된다.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정된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면 임시회 일정을 마치게 된다.

중구의회(의장 임용혁)

임용혁 의장은 제47차 중구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향군 회원들과 결의를 다지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임 회장은 평소에도 ‘안보를 산소와 같은 존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는 등 재향군인회 활동에 적극적이다.

임 의장은 지난해 ‘6·25 전쟁 바로 알리기’ 후원계좌 확보 전국 1위에 기여했으며 북핵실험 및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1000만명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

의회내 생태도시연구회가 지난 25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지역경제와 도시개발 활성화를 논의한 뒤 연구활동 추진계획을 합의했다.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성기 의원은 “강동구의 균형적인 지역 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원들이 올해 생태도시에 대한 연구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제120회 임시회 기간중인 29일 건설위원회 한동진 위원장 등 소속의원 7명은 도시관리국 업무보고를 받은 뒤 쌀쌀한 날씨 속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지인 강북구 미아2동 791 일대를 방문했다.

이 지역은 낡고 불량한 주택들이 밀집된 곳으로 도로 개설 및 주차장 건설 등 공공기반 시설 확충이 필요한 곳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시청팀
2008-01-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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