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 어린이대공원 눈썰매장을 개장하고,‘참고서 물려주기’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1월6일까지 계속되는 참고서 물려주기 행사에서 6학년용 헌 참고서를 가져오면 본인을 포함해 3명까지 눈썰매장 이용료(1인당 8000원)를 절반으로 깎아 준다.
공단은 이 기간동안 모은 참고서를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해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내 코끼리 공연장 옆에 만들어진 눈썰매장은 길이 90m, 폭 15m 크기의 일반용과 길이 45m, 폭 12m 규모의 어린이용 슬로프를 갖추었다.
내년 2월24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토·일요일은 오후 6시)에 개장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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