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은 10일 기독교 대한감리회 서울연회와 함께 서울시의 일자리갖기 사업에 참가한 노숙인 1040명에게 ‘희망의 방한 파카’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방한 파카는 김기택 감독을 비롯한 감리교인들이 한 해 동안 모은 정성을 통해 마련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측은 지난해에도 쪽방거주자를 위해 희망의 쌀 2000여 만원어치를 전달했다.
방한 파카 전달식은 11일 오후 2시 성동구 송정동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2-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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