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스키캠프 구청에 알아보세요”

“겨울스키캠프 구청에 알아보세요”

최여경 기자
입력 2007-11-29 00:00
수정 2007-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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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청들 스키·보드 강좌 마련

서울시와 각 자치구들이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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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기관별로 짧게는 당일, 길게는 2박3일 일정으로 각지의 유명 스키장에서 스키·보드 강습을 마련했다.

다른 프로그램보다 저렴하고, 보드 강습의 기회도 예전보다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 프로그램에 따라 수영이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포함시켜 피로를 풀 수 있게 구성했다.

보드는 부상이 우려되므로 중학생 이상에게만 강습 기회가 있다. 강습은 2대1 강습에서 그룹 강습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이 넓다. 인원이 적을수록 강습비는 비싸진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리프트권·장비 렌털·교통비·숙식비·보험료 등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 당일 코스 중 가격이 저렴한 일부 프로그램은 렌털비가 별도인 경우도 있어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접수는 주로 선착순으로 하며, 방문·전화접수를 해도 비용을 납부해야 참가가 확정된다.

한편 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을 위한 겨울 프로그램도 있다. 송파구는 다음달 5∼7일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올바른 성문화를 배우는 ‘배워보자, 체험교실’과 예비 신사·숙녀를 위한 미용·헤어클리닉을 마련했다.11일에는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아디오스 고딩 청소년 페스티벌’을 열어 초대가수·비보이·인디록밴드 공연 등을 선사한다.

강서구는 29∼30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고3 수험생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공연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펼친다. 류태영 박사와 개그맨 박준형의 초청강연, 대학응원단, 청소년동아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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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1-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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