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서울광장 등서 영화감상회

새달 서울광장 등서 영화감상회

유영규 기자
입력 2007-08-31 00:00
수정 2007-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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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인 9월 서울광장, 청계천 관수교, 성내천 물빛광장, 어린이대공원 등 도심 곳곳에서 ‘좋은영화감상회´(표)가 펼쳐진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9월 좋은영화감상회는 관악, 노원, 종로, 용산, 중랑, 구로, 서초, 광진 등 9개 구민회관과 문화원, 동사무소에서 총 164회에 걸쳐 펼쳐진다.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을 영화화한 ‘댈러웨이 부인’, 아일랜드 독립 전쟁을 다룬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프랑스 영화 ‘가을의 정원’, 우리영화 ‘오래된 정원’ 등 예술영화와 독립영화들도 눈길을 끈다. 좋은영화감상회는 총 415회 상영을 목표로 10월31일까지 계속된다. 무료상영이다.

황인구 서울시의원, 공평한 특수교육 기회 보장 촉구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립학교 간 특수학급 설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특수교육 여건의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에는 총 1737개의 특수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029년까지 이를 1800개 이상으로 늘려 특수교육 수용률을 약 9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 의원은 특수학급의 단순한 양적 확충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지역별 특수교육 수요 및 여건에 따른 실제 설치 현황의 격차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설립 유형별 특수학급 설치율을 보면 공립 76.9%, 국립 71.4%인 반면 사립은 3.3%에 불과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의 특수학급 설치가 저조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립학교의 특수학급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단순히 특수학급 수를 늘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지역별·학교 유형별 특수교육 수요와 여건을 면밀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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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8-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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