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신설동 고가차도 철거

동대문 신설동 고가차도 철거

김경운 기자
입력 2007-08-10 00:00
수정 2007-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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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신설고가도로가 38년 만에 철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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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 신설고가도로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교각, 슬래브 등에 결함이 드러나 도로의 교통을 11일 0시부터 통제하고 고가차도를 철거한다고 밝혔다.

고가차도를 철거한 곳에는 10월20일까지 평면 교차로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왕산로는 7차로에서 8∼9차로로, 난계로는 4차로에서 6∼7차로로 도로 폭이 확장된다.

또 청계8가에서 성북구청 방향으로 진행할 때 기존의 교차로 좌회전 신호가 없어지고 U-턴 및 P-턴을 하도록 교통체계가 바뀐다. 대광고와 청계천을 잇는 신설고가도로는 폭 11.5m, 길이 487m 규모로 1969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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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8-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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