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산책] 농어

[먹을거리 산책] 농어

입력 2007-08-03 00:00
수정 2007-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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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는 이런 것

농어가 제철을 맞았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깊은 바다에 서식하다가 여름철에는 먹이를 찾아 근해로 모이기 때문이다. 민간요법에서는 허약체질에 효과가 있다며 보신제로 이용한다. 비타민 A와 D가 풍부하고, 피부병, 동맥경화와 당뇨병에 좋다. 주로 횟감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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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과 양식의 차이는

자연산 농어는 전남 여수, 충청 서산에서 잡힌다.3㎏짜리 한 마리가 7만 5000원선,5㎏짜리는 15만원선을 형성하고 있다.

양식은 중국·일본이나 경남 통영에서 출하된다. 중국산이 84%, 일본산이 15%, 통영산이 1%의 비중이다. 양식은 일본산을 최고 등급으로, 중국산과 통영산을 보통 등급으로 평가한다. 가격은 한 마리(1.5㎏)가 국내산이 1만 5000원, 일본산과 중국산은 각각 1만 8000원,1만 3500원 정도다.

자연산은 양식에 비해 검은 색깔이 연하고, 겉모양새가 매끄럽게 잘 빠져있다. 꼬리지느러미는 부드럽고, 약간 길다. 일본산은 표면에 광택이 있고 통통한 편이다. 중국산은 표면이 다소 거칠다. 국내산은 검은 색깔이 더 진하다.

맛있는 농어는

일단 큰 것을 좋은 농어로 치지만, 몸집이 클수록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보통 자연산은 3㎏ 이상, 양식은 1.5㎏ 정도 되는 것이 적당하다. 선도는 눈의 투명도와 표면의 광택 정도를 보고 판단한다. 몸매가 잘빠진 것이 맛도 좋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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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 윤영돈 과장
2007-08-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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