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홈피 이용자 중심으로 새단장

서울시 홈피 이용자 중심으로 새단장

김경운 기자
입력 2007-06-19 00:00
수정 2007-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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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정보 제공자’ 위주에서 ‘정보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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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시 홈페이지가 시민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편의기능을 추가하고 ‘웹 2.0’ 기반으로 개선해 19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우선 디자인을 개편해 간결하고 접근이 쉽도록 메인화면을 구성하고 비슷한 콘텐츠는 통합했다. 이용현황을 분석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서브메뉴를 시민참여·전자민원·시정소식 등 6개 항목으로 묶었다. 생활정보, 문화관광, 서울통계 등도 실었다.

특히 웹2.0 및 이용자 제작 콘텐츠(UCC) 기반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시정정보의 공유와 시민참여, 개방성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컴퓨터에서 시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참여 코너는 ‘마일리지 서비스’로 운영하기로 했다. 포인트가 적립되면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운동장 숙원사업 결실… 생활체육시설 공사 착공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 일대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가 22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진중학교의 운동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9월까지 학교 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개교한 양진초·중학교는 그동안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관과 농구장 등 대체 시설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운동장 확보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 1월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진호 광진구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공공지 활용 가능성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광진구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 시행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이 가능해져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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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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