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홈피 이용자 중심으로 새단장

서울시 홈피 이용자 중심으로 새단장

김경운 기자
입력 2007-06-19 00:00
수정 2007-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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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정보 제공자’ 위주에서 ‘정보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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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시 홈페이지가 시민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편의기능을 추가하고 ‘웹 2.0’ 기반으로 개선해 19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우선 디자인을 개편해 간결하고 접근이 쉽도록 메인화면을 구성하고 비슷한 콘텐츠는 통합했다. 이용현황을 분석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서브메뉴를 시민참여·전자민원·시정소식 등 6개 항목으로 묶었다. 생활정보, 문화관광, 서울통계 등도 실었다.

특히 웹2.0 및 이용자 제작 콘텐츠(UCC) 기반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시정정보의 공유와 시민참여, 개방성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컴퓨터에서 시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참여 코너는 ‘마일리지 서비스’로 운영하기로 했다. 포인트가 적립되면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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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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