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박주웅 의장 명예박사학위 받아

[Seoul In] 박주웅 의장 명예박사학위 받아

김성곤 기자
입력 2007-06-13 00:00
수정 2007-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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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이 12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명예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의장은 1991년 동대문구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구의원 3선,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거쳐 서울시의회 5,6,7대에서 당선된 3선 의원이다. 서울시립대는 1997년부터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박 의장의 학위 취득은 윌리 브라운 샌프란시스코 시장, 이종문 암벡테크놀로지사 회장, 권영우 대원교육재단 이사장, 장종식 태왕개발㈜ 회장, 앙케폭스 독일연방의회 부의장에 이어 6번째이다.

박 의장은 답사에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후한 점수를 준 데 대해 감사하며,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가 부끄럽지 않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에 많은 노력과 연구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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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6-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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