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마라톤’ 즐기세요

‘봄날의 마라톤’ 즐기세요

유영규 기자
입력 2007-03-07 00:00
수정 2007-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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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바쁜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이달의 스포츠’를 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또 3월의 스포츠로 마라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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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매월, 특정 스포츠를 선정해 해당 스포츠의 기원부터 역사, 운동방법, 운동장소, 동호회 활동 및 운동효과 등 주요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국제스포츠행사와도 연계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월별로 정해진 이달의 스포츠를 보면 3월 마라톤을 비롯 ▲4월=스쿼시 ▲5월=비치발리볼 ▲6월=트라이애슬론 ▲7월=수상스키 ▲8월=카누 ▲9월=사이클 ▲10월=산악경기 ▲11월=볼링 ▲12월=빙상 등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3-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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