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마라톤’ 즐기세요

‘봄날의 마라톤’ 즐기세요

유영규 기자
입력 2007-03-07 00:00
수정 2007-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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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바쁜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이달의 스포츠’를 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또 3월의 스포츠로 마라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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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매월, 특정 스포츠를 선정해 해당 스포츠의 기원부터 역사, 운동방법, 운동장소, 동호회 활동 및 운동효과 등 주요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국제스포츠행사와도 연계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월별로 정해진 이달의 스포츠를 보면 3월 마라톤을 비롯 ▲4월=스쿼시 ▲5월=비치발리볼 ▲6월=트라이애슬론 ▲7월=수상스키 ▲8월=카누 ▲9월=사이클 ▲10월=산악경기 ▲11월=볼링 ▲12월=빙상 등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3-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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