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산이 웰빙 건강공원으로, 악취 나는 유수지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오는 2010년까지 총 2250억원을 들여 동네 뒷산 50곳을 매입, 숲이 우거진 자연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올해 성북근린공원 등 20곳 21만 7000㎡(약 6만 5000평)의 산자락을 매입해 연말까지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지정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관리소홀 등으로 무허가 건축물 등이 자리잡은 곳이다. 또 악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서울시내 유수지들도 올해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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