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산도 ‘생태공원’

동네 뒷산도 ‘생태공원’

유영규 기자
입력 2007-02-08 00:00
수정 2007-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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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뒷산이 웰빙 건강공원으로, 악취 나는 유수지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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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010년까지 총 2250억원을 들여 동네 뒷산 50곳을 매입, 숲이 우거진 자연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올해 성북근린공원 등 20곳 21만 7000㎡(약 6만 5000평)의 산자락을 매입해 연말까지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지정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관리소홀 등으로 무허가 건축물 등이 자리잡은 곳이다. 또 악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서울시내 유수지들도 올해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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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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