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대일외고, 동덕여대 사회교육원과 연계해 내년 1월8일부터 2월1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교 1∼2학년생 165명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테스트를 받고 수준별로 15명씩 편성된다.
대일외고는 5개반 75명을 내년 1월8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2∼4시 교육한다. 동덕여대는 6개반 90명을 내년 1월22일부터 2월1일까지 운영한다. 오전반은 10시30분∼낮 12시30분, 오후반은 2∼4시. 강사는 경험 많은 영어권 원어민이며, 교재비는 본인이 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19일까지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원하는 학교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는 20일 오전 11시 전산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자를 확정한다. 문의는 (02)920-3441∼3.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12-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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