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혁 중구의회의장 가을연주 무대에

임용혁 중구의회의장 가을연주 무대에

입력 2006-09-22 00:00
수정 200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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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혁 중구의회의장
임용혁 중구의회의장


임용혁(45) 서울 중구의회의장이 오랜만에 구민들에게 클라리넷 실력을 선보인다.

임 의장은 22일 오후 5시 중구 신당2동 성곽길 소규모 쉼터에서 열리는 ‘2006 성곽사랑 가을연주회’ 무대에 선다.

재선 구의원인 그는 이번 연주회에서 의회사무국에 근무하는 홍은경씨와 함께 슈베르트의 ‘세레나데’와 아일랜드 민요 ‘아, 목동아’를 클라리넷 2중주로 연주한다.

그가 클라리넷과 인연을 맺은 것은 경주중·고교 재학 때 관악부에 들어가면서부터. 학창시절 클라리넷, 트럼펫 등을 배웠고 군대에서도 군악대에서 연주를 계속 했다.

이후 각종 레슨을 받으며 연주 실력을 닦아왔고 2년 전부터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동생 반기수씨가 단장으로 있는 아마벨라 오케스트라에서 세컨드 바이올린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4년 7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역에서 중구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무대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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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9-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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